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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스토리텔링 자소서] 19. 누구도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뒷통수를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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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텔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7 08:04 조회1,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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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텔러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꿀팁은 자소서에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과 행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행동으로 읽는 사람의 뒷통수를 쳐라!! '

 

영화나 드라마가 재미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 어? 저기서 저렇게 될 줄이야! "

" 우와, 저건 진짜 몰랐네. "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반전과 예상치 못한 주인공의 행동들 때문이죠.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개팅을 나갔는데, 남자가 파스타를 사주더니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고 차로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면?

그런 남자가 유시진 대위를 닮았다면 모르겠지만

만약 김영철이나 전현무 스타일이라면, 나도 모르게 뻔한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이 다음엔 에프터가 오고 두 세번쯤 더 만나게 되겠지? '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만 같은 결말. 그것이 바로 뻔한 전개이자 뻔한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저 그런 남자가 나와서 첫 만남에 곱창을 먹자고 한다면?

자기 취향을 알려주고 싶다며 서점에 가서 책을 선물하고,

자주 가는 곳이라며 한강에 가서 야경을 보여준 다음에 집 근처에 내려 조금만 걷자고 제안한다면?

 

물론 나는 저런 남자 질색이야!!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집에 가면 두 번째 남자가 더 오래 떠오르고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제가 곱창을 좋아해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ㅋㅋ)

 

자소서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읽는 사람이 ' 그럴 것 같다. ' 라고 예상했던 결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다음에 어떤 결말이 따라올 지 맞춰보세요.

 

-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물건 위치를 묻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손님들을 위해

 

다음으로 어떤 행동이 적혀 있을까요?

- 친절히 물건 위치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라는 행동이 예상되지 않으신가요?

 

이보다 조금 더 발전하면

-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가 물건을 찾아 드렸습니다. 라는 행동이 떠오릅니다.

 

여기까지는 모두 예상가능한 행동들 입니다. 이런 행동을 했다는데, " 헉!! 진짜? " 라며 놀라는 반응은 절대 나오지 않겠지요.

물론, 위의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편의점에서 물건 위치를 물으면 누구나 다 위와 같이 행동할 거라는 사실이 문제이지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

- 자주 찾는 물건 위치를 지도 형식으로 표시하여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었습니다.

- 편의점 미니맵을 만들어 매장 곳곳에 붙여둔 결과 신상품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습니다.

- 마트처럼 구역마다 상품팻말을 붙여놓았습니다.

 

" 왜 굳이 저렇게 까지... " 라는 생각이 들 순 있지만, 어쨌건 본인의 창의성과 남다른 태도를 나타내기엔 충분합니다.

자소서에 쓰는 모든 경험이 그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한 두개 경험 정도는 읽는 사람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읽고 나면 그 행동 하나가 계속 떠올라 나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도록,

 

"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거지? "

라는 생각이 들어 나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 유발되도록!!

 

이제 누구도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읽는 사람의 뒷통수를 파박!! 때려주세요.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과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 하나가 나의 평범한 자소서에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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